닉쿤 역시 대인배 - 블락비 그들도 뭔가 배웠기를 바란다..

블락비의 소속사와 멤버들이 공식사과를 한 가운데 닉쿤이 심경을 트위터에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 오전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Please, don't say things like ‘wish someone would die - but hope they would learn.. (누군가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들도 뭔가 배웠기를 바란다) 이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블락비의 태국인터뷰가 공개된 후 수많은 팬들의 극심한 욕설과 비난을 듣고 있고 닉쿤이 과격한 말을 삼가해줄 것을 부탁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실수를 하고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처럼 .. 이란 닉쿤의 말이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