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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3’ 윤계상, 김지원- 러브라인 급진전


16일 방영된 하이킥3에서 김지원의 핸드폰의 고장으로 지방의 휴대폰부품 공장을 같이 다녀오는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휴대폰 배터리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문자를 윤계상과 같이 보는 등 혼자 간직하던 돌아가신 아버지와의 추억을 윤계상과 공유함으로써 급격한 러브라인의 진전을 보여주고 있네요..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고 난 후 처음 받은 문자메시지에 윤계상의 반말로된 문자와 횡단보도앞에서 만난 윤계상의 반말에 지원은 당황하며  "아저씨 왜 갑자기 내게 말을 놓는 거냐"고 묻자 윤계상은 "글쎄"라고 애매하게 대답하며 앞으로 보다 관계가 진전될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하네요..